모닝 내쉬흑?(이미 모닝은 아니다) 내쉬ts흑! 말괄량이 길들이기인데 말괄량이가 내쉬임wwwww 처음엔 말투 싸가지없고 완전 no예의인데 테츠나한테 쳐맞고 당하더니 아주 고분고분해지는 내쉬.....중반부엔 사루 하려다가 테츠나의 매서운 눈길에 사ㄹ ㅍ"ㅍ 뭐라고요? 사...사랑하는 테츠나...(ㅅㅂ) ㅍvㅍ 네 내쉬군 왜 불렀습니까? ....!!! 미소에 반해서 간도 쓸개도 다 내줄 것 같이 구는 내쉬.....놀다가도 테ㅊ←여기까지만 들려도 벌떡 일어나서 어디로? 테츠나가 부른다면 언제 어디든!! 내기에서 판돈 100배 따고 있는 상황에도 쿨하게 버리고 가는 내쉬 골드 주니어.....쿠로코는 조교의 달인 느낌이다
황흑의 오늘의 구절. 꼬마들은 어른들이 모른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그렇지 않아. 어른들은 싫증이 난 거지. #오늘의_구절 https://kr.shindanmaker.com/718475 역키잡으로 쿠로코에게 아저씨는 왜 사랑을 몰라요? 옆집 뫄뫄도 알고 우리집 멍멍이두 아는데~ 말하는 키세에게 지친 목소리로 싫증이 났다고 말하는 이혼남 쿠로코가 첫사랑이고 함락하는 키세의 분투기 청흑의 오늘의 구절.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 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오늘의_구절 https://kr.shindanmaker.com/718475 이건 찌통물로~~ 정말 사랑하는데 사랑하니까 서로를 위해 이별하는 청흑....이별 여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