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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내쉬흑?(이미 모닝은 아니다) 내쉬ts흑! 말괄량이 길들이기인데 말괄량이가 내쉬임wwwww 처음엔 말투 싸가지없고 완전 no예의인데 테츠나한테 쳐맞고 당하더니 아주 고분고분해지는 내쉬.....중반부엔 사루 하려다가 테츠나의 매서운 눈길에
사ㄹ ㅍ"ㅍ 뭐라고요? 사...사랑하는 테츠나...(ㅅㅂ) ㅍvㅍ 네 내쉬군 왜 불렀습니까? ....!!! 미소에 반해서 간도 쓸개도 다 내줄 것 같이 구는 내쉬.....놀다가도 테ㅊ←여기까지만 들려도 벌떡 일어나서 어디로?
테츠나가 부른다면 언제 어디든!! 내기에서 판돈 100배 따고 있는 상황에도 쿨하게 버리고 가는 내쉬 골드 주니어.....쿠로코는 조교의 달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