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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백업

짤막소재+진단

에딘MOON 2017. 9. 20. 20:03

더워 죽을 거 같다....근데 덥고 습한데 땀방울 송글송글 맺힌 쿠로코가 예뻐서 참을 수 없는 왼쪽이와 (아무나 좋다) 더우니까 하지 말지 물어보면 땀으로 맨들거리는 왼쪽이 가슴팍 더듬더듬하며 팔 자기 가슴위로 올리는 쿠로코 생각하면 살 수 있어



에딘뮨님이 연성하실 황흑은 일진짱 키세 X 농부 쿠로코입니다. 이건 그거다 키세가 지나가는 쿨코 얕보고 삥뜯으려다 역으로 털리고 나한테 이러는 건 쿠로콧치가 첨임다!! 하는 거. (대체)



쿠로코 필살기 고구마 집어던져서 맞추기, 수박으로 머리 노리기 (살인미숨다!!!) 농사짓느라 알차게 자리잡힌 쿠로코의 근육들......




에딘뮨님이 연성하실 황흑은 부채 키세 X 팬티 쿠로코입니다. 때아닌 비에 젖어버린 팬티쿨코를 본 키부채는(...) 내 몸이 너덜해지고 찢어지더라도 쿠로콧치를 위해서라면!!! 하고 몸을 펄럭였다.



둘 다 사람이 아니라 이게 최선이었다....(nn ) 미안해 키짱여러분 지금 무슨 시간인지 아세여? 아오미네 전지훈련 갔다가 부랴부랴 테츠 기다리는데 준 준;; 하고 죄송한데 진짜 급해서...바닐라쉐이크 1잔 빨리 주면 안됩니까? 하고 마지버거에서 발 동동 구르고 있는 시간입니다.



엠프랙이든 알오버스든 테츠야는 임신하면 조용히 사라졌다가 나중에 들킬 거라는 내피셜이 있다. 왼쪽이의 미래를 위해 사라졌는데 정작 왼쪽은 아주 난리남. 그래도 절대 안 나타남. 그리고 들키면 애증ㅋㅋㅋㅋ 이었다가 애걸복걸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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