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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쉬 분명 쿠로코 임신하면 지가 입덧하고 어이없어한다
맨날 바쉐만 먹어서 겉으론 엄청 툴툴대고 귀찮다고 하는데 뒤로는 영양 보충 되는 성분으로 파우더 찾아내라고 닦달하고 그걸로 바쉐 만들어주는 재벌 사업가 내쉬......쿠로코도 안하는 입덧을 지가 하더니 창피하다는둥 불평하는데 회사 출근해서 온동네에
자랑해서 모두가 알게 되고.....쿠로코 나중에 회사에 내쉬 부탁으로 왔는데 배도 안 나왔는데 다들 자기 조심조심 대해서 당황. 산달이 가까울수록 내쉬 출근하기 싫어하고 자택 근무만 하려는데 회사에 중요한 바이어 와서 임원들이 사정해서 쿠로코가
한 달 정도 회사 같이 나가 있어주기로 했는데 바쉐 기계 들여놓고 침대 좋은 거 갖다두고 그랬고....뜻밖의 복지 개쩌는 회사^~^ 로 이해되서 사업이 대박나고..........태명은 대박이. (단순) 그리고 이름대로 논다.
후지마키 선생님...들리십니까....마음으로 말을 걸고 있습니다....라겜에서 5초도 보여주지 않은 내쉬의 과거 농구 이야기...풀어주십시오....내쉬가 원래 얼마나 밝은 아이였는지...순수한 기쁨의 미소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보여줘.......
오늘도 외친다....내쉬 과거 좀 풀어줘......롯폰기씬 생각해보면 원래 성격이 그런 건 아니었다는 거고 전에 뉴질랜드에서 만난 4살 꼬마애 핵 귀여운 거 생각하면 내쉬에게도 형아! 하고 쪼르르 달려와 웃던 시절 있을거 아냐 그걸 좀 내놔봐요
실은 모든게 각본대로라 오프 더 레코드로 하란대로 침 뱉어놓고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 귀여운 내쉬라던지ㅠㅠㅠ 빵모자에 니삭스 멜빵바지 입은 어린 내쉬 이런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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