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개그 소재~.~

일본은 띄어쓰기 없어도 한자니까 잘못 알 일 없겠지만 이런 내쉬흑 보고 싶다. [사루회사줄게나와봐] '....연어회? 참치? 뭐 사달라고 하지?' つ(회사 양도 관련 서류) Σㅍㅁㅍ 이런 그 회사였나!

번외편 적흑 [테츠야 회사 줄테니 나와] Σㅍㅁㅍ '규모는 어느 정도지, 얼마 짜릴 말아먹을까...' (잠시 후) '이 건물 어디를 주려나...' (핼쓱) ⓛㅅⓛ 테츠야 얼굴이 파리한데 회 말고 다른 거 먹을까? ㅍㅍ! (오타였구나 다행이다)

큰일이다 내쉬흑 개그 아니면 할리킹만 떠올라 사루, 우리 사이에 뭔가 있었으면 좋겠어 동감입니다, 내쉬군. 드물게 통했네요. (기쁨) ...! 역시 너도 날.....! 벽. ...? 벽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문 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