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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https://twitter.com/krbs_myun/status/866747282426703872 이야기해두고

ㅋㅋㅋㅋ 진짜로 썼습니다!

........만 뒷편은 언젠가..........(흐려짐)

커플링을 끼얹을까 했으나 특정 커플링은 없습니다. (원하신다면 셀프 안경으로 봐주세요~)

그냥 사랑받는 쿠로코입니다^ㅇ^



2ch 스레 형식입니다. 괜찮다면 ↓




 








1.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도와주세요.





2.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 저기, 여기 요리 카테고리인데. 잘못 세운 거 아냐?





3.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아뇨, 뭐라고 할까, 끝내주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3 아, 그런 의미로 죽이고 싶다는 거구나. 그렇다면 여기야말로 최고의 장소지. 그런데 흐릿하다는 건 뭐야?





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5 그림자가 옅다는 뜻입니다.





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7 미안, 모르겠어.





10.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9 자동문도 가끔 인식하지 못한다고 하면 대답이 될까요?





12.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  ˚д˚)

 

(   Д ) ˚  ˚

 

포-옹(   Д )⌒Y⌒Y⌒Y⌒Y⌒Y⌒...。....。데굴데굴





13.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2 つ (눈알)


>>10 그보다 그정도면 닌자처럼, 물리적으로 죽이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 걸-





1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스레주는 고정닉 달고 현재 요리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도 알려줘.





19. 바쉐


>>15 삶은 달걀은 할 수 있습니다.





21.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9 ....'은' 이 무진장 신경쓰이는데 말이지. 바쉐? 바닐라 쉐이크?





23. 바쉐


>>21 그 외는 무리입니다. 마지 버거의 바쉐는 최고입니다. (*´∀`*)





2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큰일이야. 21이 숨을 쉬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30.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아니 그보다 삶을 달걀밖에 못하면 너무 허들이 높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 할 수 있어?





3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레토르트 식품이 꽤 잘 나오니까, 잘만 하면 그럴싸하게 보이지 않을까?





36.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삶은 달걀밖에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기대치도 낮을 거 같은데.





3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1이야. 갑자기 현기증이 났던 것 같지만, 착각이겠지? 저기 스레주, 그럼 허들을 낮춰서 반조리 식품 활용으로 가는 게 좋을 거 같아. 컵라면 같은 거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말야.






39. 바쉐


>>38 컵라면 말인가요..........그건 곤란한데요.





40.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나, 갑자기 굉장히 무서운 생각을 했는데. 말로 하진 않을게.





42.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40 무서우니까 플래그 세우지 말아주라.





44.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39 곤란한 이유는 뭐야? 식이조절을 하는 사람?





45. 바쉐


>>45 아뇨 실은 컵라면도 실패해서요.





4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4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4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50.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47~49 너희들 결혼해라 ㅋㅋㅋㅋㅋ


>>45 그보다 어떻게 하면 컵라면을 실패하는 거야......





52.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주변에 요리 잘하는 사람 없어? 물어보는 건 어때?





54. 바쉐


>>52 제 파트너가 요리를 잘하긴 하는데, 그에게도 요리를 대접할 계획이라서요.





56.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54 앗, 커플이겠다?!





57. 바쉐


>>56 단순히 부활동의 파트너입니다.





5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그럼 주변에 아는 여자는 없어?





61. 바쉐


>>59 두 명 있지만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라서..........





63.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61 그래도 바쉐보다는 더 나을 수도 있잖아. 일단 예시라도 좀 말해줄래? 조금만 바꾸면 그럴싸한 요리가 되는 경우도 있고.





64. 바쉐


>>63 그렇습니까. 확실히 요리 스킬 자체는 저보다 높겠네요. 아, 두 명을 따로 이름 붙여야겠죠.


복숭아씨.

레몬 꿀절임에 레몬을 통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중학교 부활동 멤버 중에 도시락을 먹었다가 반나절 뒤에 깨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감독

음식의 마지막에 항상 단백질 보충제를 넣습니다.

전골 요리를 다같이 먹다가 시간차로 모두 기절한 적이 있습니다.





6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66.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6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64 어쩌면 괜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안 됐다, 무리무리.





6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그보다 반나절 동안 기절하게 만드는 도시락은 대체 어떤 거야....ㄷㄷㄷ





70.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복숭아씨, 감독 상세 스펙이 궁금한데. 이번에 도시락을 받을 사람들은 아닌 모양이니 묻진 않을게.





71. 바쉐


감사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두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는 곤란합니다. 어쩌면 단체로 저승을 구경하고 올지도 모르고요.





73.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71 일단 도시락을 선물해주고 싶은 사람은 몇이나 돼?





75. 바쉐


>>73 6명입니다.





7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별 거 아니겠지, 하고 수락한 퀘스트가 실은 최후의 퀘스트라는 것을 깨달은 용사의 심정.





7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그래도 연습하면 어떻게든 될 지도 모르고. 일단 6명 취향이라던지 그런거 적당히 스펙 적어주지 않을래?





79. 바쉐


>>78 확실히 그렇네요. 천천히 써모으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비워주세요.





80. 바쉐


귀국 다람쥐 : 귀국 자녀, 바쉐의 현 부활동 파트너. 매일 마지 버거에서 버거 50개씩 먹고 있습니다. 고기를 좋아함. 요리 잘함. 키 크지 마.


앞머리 : 중학교 시절 주장. 탕두부를 좋아합니다. 정갈하고 간이 적당한 요리 선호. 예의를 갖춰라. 이하 아래도 모두 중학교 시절 같은 부원입니다.


데루모 : 모델. 멍멍이. 제가 주는 거라면 뭐든 좋아할 거 같습니다. 키 크지 마.


안경 : 오하아사 신자, 단팥죽 좋아. 츤데레. ~인 것이다. 키 크지 마.


과자 : 토토로, 과자라면 뭐든 좋아. 키 크지 마.


범인 : 검은 피부, 나를 이길 수 있는 건 나 뿐~(웃음), 가재, 키 크지 마.





81.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82.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80 태클 걸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일단 너무 신랄하잖아 ㅋㅋㅋㅋㅋ





83.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80 키 크지 마에 서린 원한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큰 거냐고.





84.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80 마지 버거 50개라고....? 위장 대신 블랙홀이 들어가 있는 거야?





8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80 안경의 ~인 것이다랑 과자의 토토로 뭐야?





87. 바쉐


>>85 ~인 것이다 라는 말투를 사용합니다. 과자씨는 키가 2미터가 넘습니다.





8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8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87 일본 이야기지?





91.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누구라도 좋으니까 마지막의 범인 ㅋㅋㅋㅋ 태클 걸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





92.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80 범인은 뭐야? 설마.....





93.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92 스펙 보면 뻔하다고 생각해.





95. 바쉐


>>92, >>93 생각하신 대로입니다. 검정색 전신 타이즈의 코난 범인이예요. (웃음)





96.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95 혹시 사실은 진짜 요리로 죽이려는 건 아니지?





97. 바쉐


>>96 확실히 중학 시절에 조금 안좋은 기억도 있었지만, 지금은 잘 풀렸으니까 관계 없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9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소중한 친구를 '범인' 이라고 표현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키 크지 마 적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9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앞머리는 키 크지 마가 없네.........? (nn )





100. 바쉐


>>99 쉿. 앞머리씨는 어쩐지 익명이어도 특정할 수 있을 거 같으니까요.





101.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03.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01 사망 플래그 ㅅㄱ





104.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그래서 스레주, 친구들은 익명을 왜 그렇게 쓴 거야?





105. 바쉐


>>104 특징적인 거라고 할지, 생각나는 걸 썼을 뿐이예요.





106.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05 앞머리는 특별히 특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108. 바쉐


>>106 시합에서 현 파트너에게 가위를 날리고 앞머리를 잘랐는데 망했거든요. 무엇이든 잘 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앞머리도 성공할 줄 알았는데.........





110.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08 아니아니, 잠깐만. 흘려들을 수 없는 내용이 보였는데?





111.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10 동감. 앞머리가 문제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바쉐


뭐, 아무도 다치ㅈ





114. 바쉐


아무도 죽지 않았으니까 괜찮지 않나요.





11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14 어이, 중간에 왜 말이 바뀌는 거야 ㅋㅋㅋㅋㅋ 역시 누군가 다치긴 한 거지?! 현 파트너 피 본 거냐고 ㅋㅋㅋㅋㅋ





116. 바쉐


아무튼 음식은 뭐가 좋을까요?





11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16 말 돌리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





11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16 누구부터 대접할 생각이야? 좋아하는 음식이 다 다른 거 같아서. 한 번에 준비하면 힘들지 않을까?





119. 바쉐


>>118 확실히 그렇네요. 한 번에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렵겠지요. 아무래도 앞머리 군과 토토로 군은 신칸센 거리에 있고요.





122.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그럼 일단 최소 2팀으로 나뉘겠네.





124. 바쉐


그런 고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부탁합니다 >>150





12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이건.......





126.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뜻밖의 앵커!!!!!! 왔다!!!!!!!!





12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앵커라면, 생일이 빠른 순부터!





12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앵커라면 (여러 의미로) 먼저 죽이고 싶은 사람~~~





(이하, 비슷한 앵커가 이어집니다.)





14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앵커라면 특이한 사람 순으로!





14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앵커라면 제비뽑기로 둘씩 나누기!





150.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앵커라면 ↑+↓





151.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앵커라면 컨셉 도시락!





153.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컨셉 도시락으로 2명씩 나눠서 대접인가................





154.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그보다 컨셉은 어떻게 정해야 해?





15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54 바쉐의 요리 실력을 보았을 땐.............





156.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54 렌지에 데우기, 생식 이런 식으로 나뉘지 않을까...........





15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55, 156 너네 결혼해라 ㅋㅋㅋㅋㅋ





160. 바쉐


그럼 잠시 제비뽑기를 하고 오겠습니다.





162.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결과 발표는 사진~!





163.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왠지 바쉐는 사진에서도 바닐라향이 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16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163 동감 ㅋㅋㅋㅋㅋㅋ





16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의외로 이케맨일지도!





(한동안 요리 메뉴 선정과 바쉐는 어떻게 생겼을 것인가! 에 대한 스레가 달린다.)





200.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바쉐가 늦네......





201. 바쉐


늦네......





202.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01 왔다!!!!!





203.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01 그보다 은근슬쩍 묻어가지 마라고 ㅋㅋㅋㅋㅋ





205. 바쉐


(흰 여우 반가면을 쓴 물빛 머리 소년이 웃으며 양 손에 색실을 들고 있는 사진.)





20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0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0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10.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생각 이상으로 미소년 스멜이................





211.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05 그래서 색실은 뭐야?





215. 바쉐


이걸로 나눴습니다. 신칸센 거리의 앞머리 군과 과자 군, 현 부활동과 중학 시절 부활동 빛 파트너들인 귀국 다람쥐 군과 범인 군, 그리고 안경 군과 데루모 군의 3팀입니다.





21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15 일단 신칸센 거리는 가장 나중이 좋을 것 같고, 데루모 군이 있는 팀을 제일 먼저 대접하는 게 좋을 것 같아.





21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17 왜??





21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18 분명 다른 팀 먼저 해준 걸 데루모 군이 알면 매일매일 귀찮게 할 거 같아 ㅋㅋㅋㅋ





220. 바쉐


>>219 확실히 그렇습니다. 지금도 매일같이 몇 시간씩 걸려서 저희 학교에 와서 검정치 주세요! 하고 있는 저력이고.........





221.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20 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 이상으로 데루모 군이 바쉐 군을 따르고 있었어 ㅋㅋㅋㅋㅋ





22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정리하자면,


데루모&안경 - 1팀

귀국 다람쥐&범인 - 2팀

앞머리&과자 - 3팀


이 순인 거네.





22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20 데루모랑 오하아사 신자인 안경 군은 정량만 먹는다던지, 그다지 많이 먹진 않을 거 같은데. 소량씩 예쁘게 담아내서 보통의 도시락같이 준비하면 좋을 거 같아.





228. 바쉐





22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바쉐가 숨을 안 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 바쉐


아뇨, 조금 놀라서....데루모 군은 모델이니 쉽게 유추 가능하지만, 안경 군이 정량을 먹는 건 어떻게 알았나요?





231.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30 뭐랄까, 아침마다 성실히 오하아사 챙겨보고 럭키 아이템 준비할 정도라면 식사나 운동, 공부 같은 것에도 자기 관리 철저하게 한다고.





234.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31 너도 오하아사 신자지?





23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34 들켰다. 어째서지.





23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30 227번의 1팀 조언에 이어, 나는 2팀은 고기 반찬 듬뿍인 도시락이 좋을 거 같아. 귀국 다람쥐는 대식가라고 했고, 범인도 왠지 잘 먹을 거 같고. 범인이 좋아하는 반찬 얘기는 없었으니까 뭐든 괜찮다는 거고 그러니까 귀국 다람쥐가 좋아하는 고기 반찬 잔뜩!





238.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37 범인 프로필에 적혀있던 가재는?





239.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38 범인 군 분명 개울가에서 가재 잡고 노느라 까맣게 변한 거라고 생각해서, 가재는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바쉐가 요리하는 건 무리인 재료라고.





243. 바쉐


>>239 맞습니다. 범인 군에게 가재 요리를 해주면 충격받아 못생겨질 겁니다. 게다가 잊고 있었지만 범인 군은 불고기 사준다고 하면 노래도 부르던 사람이고.....그렇군요. 고기 반찬 듬뿍............





245.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43 무엇보다 요새는 양념까지 다 되어있는 고기 반찬을 파니까 사서 불에 적당히 익혀주기만 해도 괜찮을 거야.





247.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43 정 걱정되면 소고기로 하자. 좀 덜 익어도 육회도 먹는데 반쯤 익어도 괜찮겠지. ^ㅇ^





249. 바쉐


참고하겠습니다. 그럼 일단, 데루모 군과 안경 군의 도시락을 어떻게 할 지 정해야겠네요. 잘 부탁합니다.





250. 이하,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 흐릿한 익명이 보내드립니다.


>>249 우리만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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